기가아지에 대응하느것은, 이 낚시대 이외는 생각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로드입니다만, 이번의 610은 그것뿐만아니라 경량 지그헤드로
기가아지의 공략도 가능하기 위해서, 보다 미세한 로드의 사양입니다.
그것을 가능하게하는것은, 보다 얇은 로드로 하여 캐스팅이 좋고, 중심을 뒤쪽으로 가져가는것보다 미세한 지그헤드의 존재감을
알기위한 것입니다.
조류의 변화가있는 곳에서도 지금까지의 그이상 보다 알수있게되었고, 아침의 조류에 20cm전후의 아지부터 40cm이상의 아지까지
확대해서 사용할수 있는 로드입니다. 제일 광범위하게 쓸수 있는 로드라고 생각합니다.
감도나 밸런스도 가지고 있으므로 610이라고 하는 길다고 느낌들지 않을 정도이며 미세한 콩아지의 짧은 입질도 느낄수 있습니다.
배트파워에 있어서는 여유있게 40cm를 넘는 아지를 잡는것이 가능, 때문에 게임시에 상대방 선수에게 지는일이 없는 든든한 든든한
낚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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